코스닥 시가총액 1위 업체인 셀트리온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1천66억원으로 전년보다 48.6% 올랐다고 1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천809억원, 당기순이익은 1천84억원으로 각각 24.3%, 85.1% 올랐다.
회사 측은 "2차전지소재 등 화학산업의 매출액이 증가하고 이익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1천809억원, 당기순이익은 1천84억원으로 각각 24.3%, 85.1% 올랐다.
회사 측은 "2차전지소재 등 화학산업의 매출액이 증가하고 이익이 개선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