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넷은 운영자금 3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보통주 107만1450주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배정대상자는 김기태, 백성형, 최명규 3인으로 신주발행가액은 2800원, 신주권교무예정일은 오는 3월 8일이며 1년간 보호예수된다.
배정대상자는 김기태, 백성형, 최명규 3인으로 신주발행가액은 2800원, 신주권교무예정일은 오는 3월 8일이며 1년간 보호예수된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