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3월 프로판 가스의 충전소 공급가격은 2월과 같이 ㎏당 1천289원, 자동차용 부탄가스는 1천677원(ℓ당 979.37원)으로 결정됐다.
2월에는 정부가 가격 인상을 자제하고 향후 분산 반영을 요청해 약 120원/kg의 인상 요인이 있었지만 가격을 동결했다고 E1 측은 전했다.
E1은 1월에 가격 인상 요인이 300원/kg 있었으나 물가 인상에 따른 서민 부담의 완화 차원에서 165원/kg(프로판 168원, 부탄 162원)만 인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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