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6.39
0.15%)
코스닥
925.47
(7.12
0.7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김중수 "금융위기, 언제 어디서나 발생 가능"

입력 2011-03-02 19:50   수정 2011-03-02 19:50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프랑스은행 주최 국제 심포지엄과 국제결제은행(BIS) 총재회의 참석차 3일 출국한다.

김 총재는 4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프랑스은행 주최 국제심포지엄에 참석해 ''글로벌 불균형의 감시와 글로벌 불균형 해소를 위한 정책공조''를 주제로 연설할 예정이다.

이번 연설에서 김 총재는 "최근 글로벌 위기 발생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금융위기는 언제, 어디서나 새로운 형태로 발생할 수 있는 ''노멀 리스크''라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선제적.사전적 감시방식의 필요성을 주요 화두로 꺼낼 예정이다.

또 금융혁신, 상호연계성 강화 등 금융시장 여건 변화로 금융위기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는 일이 더욱 어려워졌음을 지적하고 "회원 간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주요 20개국(G20)에서의 정책 공조가 더욱 강화돼야 한다"고 연설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앞으로 경제, 정치, 사회 등 모든 분야의 경계가 사라지면서 연관성이 낮아 보이는 사회.정치.지정학적 리스크가 경제 리스크로 옮겨오는 ''글로벌 시스테믹 리스크''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이 역시 G20에서 논의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할 방침이다.

김 총재는 6~7일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BIS 총재회의 기간에 세계경제회의와 전체총재회의에 참석해 각 회원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최근의 세계경제 및 금융시장 상황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 뒤 8일 귀국한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