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지역에 위치한 모아저축은행이 이사회를 열고 기업여신운영의 전문가인 박현우씨를 신임 이사로 선임했습니다.
박현우(朴鉉雨) 이사는 경상북도 봉화군 출신으로 서강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78년부터 한양투자금웅과 합병된 하나은행에서 30여년간 우이동지점, 서소문지점, 반포중앙지점, 중앙일보지점 등 지점영업과 대기업금융 RM등을 역임한 금융전문가입니다.
모아저축은행은 12월말 반기결산 결과 총자산 1조 6,798억원, BIS 비율 9.11%, 고정이하여신비율 5.96%, 당기순이익은 109억원을 실현한 우량저축은행으로 박현우 이사를 선임함으로서 기업여신 영업력이 한층 배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박현우(朴鉉雨) 이사는 경상북도 봉화군 출신으로 서강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78년부터 한양투자금웅과 합병된 하나은행에서 30여년간 우이동지점, 서소문지점, 반포중앙지점, 중앙일보지점 등 지점영업과 대기업금융 RM등을 역임한 금융전문가입니다.
모아저축은행은 12월말 반기결산 결과 총자산 1조 6,798억원, BIS 비율 9.11%, 고정이하여신비율 5.96%, 당기순이익은 109억원을 실현한 우량저축은행으로 박현우 이사를 선임함으로서 기업여신 영업력이 한층 배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