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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세계 경제금융 컨퍼런스] 페트릭 영 "아시아 시장에 관심"

입력 2011-03-10 14:19   수정 2011-03-10 14:20

<앵커>
페트릭 영 프론티어 파이낸시어 창업자는 한국경제TV와의 인터뷰에서 아시아 시장의 투자가치를 높게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중국 경제는 거품 우려가 있어 신중한 투자를 당부했습니다.

박진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전세계 금융시장에서 자문가이자 투자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페트릭 영은 최근 동남아시아에 관심을 두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국과 싱가포르 인도와 같은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탄탄한 경제성장이 중국과 같은 다른 아시아 국가들을 능가한다는 분석입니다.

페트릭 영은 특히 한국시장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강조했습니다.

불과 20년 전만 해도 일본에 뒤처지던 한국이 자동차와 스마트폰 같은 경쟁력이 있는 제품으로 세계를 주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페트릭 영은 아시아 시장의 투자가치를 높게 평가하면서도 중국에 대한 세계 투자가들의 관심은 다소 지나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중국 경제의 거품이 내년 안에는 꺼질 것이며, 이러한 거품이 중국 경제 성장에 발목을 잡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유망투자처로 중국보다는 한국과 인도 등 동남아시아와 폴란드 같은 동유럽 국가를 지지했습니다.

더불어 브라질과 칠레, 터키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프론티어 파이낸시어 창업자로 투자은행과 정부기관 주요 거래소의 투자자문을 해온 페트릭 영은 최근에는 개인 투자 자문회사인 프로젝트 비스툴라를 설립해 북유럽에서 활바란 투자활동을 버리고 있습니다.

WOW-TV NEWS 박진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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