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지문 센터장, ''굿모닝 여우골 시즌2'' 15일 오픈

[인천여우 곽지문 센터장, 글로벌시장 대응 신개념 방송 ''굿모닝 여우골 시즌2'' 오픈]

2000년 사이버 개인 투자시대를 열었던 1세대 재야고수로 유명한 한국경제TV 와우넷 전문가 인천여우 곽지문 센터장이 오는 15일(화) ''굿모닝 여우골 시즌2''를 오픈한다.

곽센터장은 지난해 시즌 1 오픈에서 회원들의 큰 호응을 얻어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10루타 종목 발굴법'' 교육을 서비스에 추가했다.

이번 시즌 2는 오전 7시 40분부터 한발빠른 정보제공 및 온라인 방송과 함께 현재 어려운 시장상황을 투자자들이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일반적인 차트분석에서 매수자와 매도자의 힘의 크기를 정확히 찾아내는 것으로 유명한 곽 센터장은 ''대박종목들의 차트는 힘의 움직임을 정확히 판독해야만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박의 조건을 갖춘 종목 챠트를 분석해 보면 ''한없이 지루하던 흐름에서 강력한 매수세력이 초기에 나타나 마치 무덤에서 벌떡 일어서는 모습을 보이면서 서서히 대박 시나리오를 그려 나간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도약단계를 거쳐서 대시세 분출국면이 나타나고 마지막 화려한 불꽃놀이가 끝나면 다시 무덤으로 돌아가는데 세력의 흐름을 이해하지 못하는 일반투자자들은 화려한 국면에서 주식을 사기 때문에 무덤으로 들어가는 차트와 함께 처절하고도 긴 고통의 세월을 보내게 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번 기회에 오랜 세월을 대박차트와 함께한 노하우를 모두 전달할 예정이라며 많은 투자자들이 의식을 변화시키는 새로운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곽 센터장은 2009년초 부터 TV출연과 강연회 등에서 언급했던 기아차의 경우 저점 6200원대에서 발굴해 현재 62,000원대로 약 1,000%의 수익을 올렸고 아몰레드 관련 덕산하이메탈, 에스엔유와 10루타 종목 중 바이오기업인 젬백스 등이 여전히 지속적으로 수익을 내고 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종목 발굴 노하우도 전수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곽지문 센터장은 ''굿모닝 여우골 시즌2'' 오픈을 기념해 무료특강을 실시한다. 이번 특강은 오는 10일(목) 오후 5시 강남 세방빌딩(선릉역 3번출구)에서 ''위기장 대처 노하우 전수''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현장에서 80명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굿모닝 여우골 시즌2 가입 시 선착순 100명에게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15일 오픈 전까지 예약 결제자는 1개월 및 3개월 모두 50%의 할인을 받아 각각 15만 6천원과 33만원에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인천여우 곽지문 센터장의 ''굿모닝 여우골 시즌 2''의 가입 및 무료특강 참여의 관한 자세한 문의는 한국경제TV 와우넷 (www.wownet.co.kr) 고객센터(02-6676-0100)으로 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