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올해 상반기에 대졸신입사원 4500명을 공개 채용한다.
이인용 삼성그룹 커뮤니케이션팀장 삼성 서초사옥에서 열린 수요사장단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10일부터 삼성의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 지원자 접수가 시작된다며, 상반기에 대졸사원 4천500명 정도를 뽑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인용 삼성그룹 커뮤니케이션팀장 삼성 서초사옥에서 열린 수요사장단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10일부터 삼성의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 지원자 접수가 시작된다며, 상반기에 대졸사원 4천500명 정도를 뽑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