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인기 대표, 중동발 악재 대처방안 특별방송 실시

[강호 안인기 대표, ''중동발 악재! 우리시장에 미치는 영향 및 대처방안'' 주제로 장중 특별 공개방송 실시]

한국경제TV 와우넷(www.wownet.co.kr)전문가인 안인기 대표가 오늘(11일) 오전 9시부터 ''중동사태가 우리시장에 미치는 영향 및 대처방안''을 주제로 긴급 시황진단 온라인 장중 공개방송을 실시한다.

이미 오래전부터 실전매매의 최강자로 정평이 나 있는 안인기 대표는 장중의 시장상황을 정확히 꿰뚫어 보는 수급분석의 귀재로서 시장의 판단력이 뛰어나고, 시장의 주도주를 캐취하는 능력이 뛰어나다고 업계에서 찬사를 받고 있다.

최근 시장의 저점을 정확히 예측하면서 시장의 주도주를 정확히 캐취하고 있는 가운데 LG화학, 현대제철, STX, 한화케미칼, OCI, 호남석유, 고려아연등으로 30~40%수익을 지속적으로 안겨 준 바 있고 기아차, 현대차, 현대그린푸드, S-Oil, GS등으로 높은 수익을 올리고 있다.

기본적 분석의 의거한 업종 대표주의 선정과 기술적 분석에 의한 매매 타이밍 포착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고, 장중의 수급동향의 정확한 파악으로 국내 증권 전문가중에서 매매에 대한 감각이 가장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이미 십수년간 선물, 옵션, ELW 등에 대한 매매를 바탕으로 시장의 판단 능력이 매우 뛰어나고. 오랫동안 실전 경험에서의 주식투자 매매타이밍 포착으로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뛰어난 종목선정의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안인기 대표는 "최근 시장의 흐름과 주도주를 파악하면 수익률을 극대화 시킬수 있는 좋은 시장의 흐름에서 개인투자자들의 잘못된 투자습관이 수익보다 손실로 이어질수 있는 시장이기에 수급분석을 통한 주도주 포착이 중요하다"며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최근 고점을 찍고 하락 이후 반등하는 시장에서 수급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외국인과 기관에서 적극적으로 매수하는 있는 종목의 집중화 전략이 필요하다며 업종대표주, 수급 개선주, 테마 대장주로의 선별적인 압축 전략이 수익률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오늘(11일) 장중 공개방송에 참여하는 투자자들에게는 특별 혜택이 제공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한국경제TV 와우넷(www.wownet.co.kr) 고객센터 (02-6676-0100)로 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