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돋보기]어린이 전용 미용실, 버블스토리

외둥이로 태어나 다양한 혜택을 받고 자라는 아이들. 일명 ''골드키드''

2011년 올해 창업 유망 업종이 키즈산업으로 꼽을 만큼 어린이 산업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어린이 미용실은 출산과 육아에 힘들어 하는 젊은 엄마들이 아이와 함께 편안하게
미용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한데, 대형 실내놀이터 수준의 놀이터가 있어 미용실 가기를 무서워하는 아이들이 특히 좋아한다.

2011년 새롭게 떠오르는 키즈산업, 어린이
미용실을 찾아가본다.

<버블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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