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이 앱 개발 분야 교육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체계적인 교육과 창업지원을 위해 14개 앱 창작터를 신규로 지정했습니다.
이로써 지난해 개설된 11곳을 포함해, 전국에 모두 25개 앱 창작터가 운영돼 4200명의 앱 개발자와 75개의 팀 창업 기업들이 육성될 예정입니다.
중기청 관계자는 앱 창작터에서 플랫폼별 기본교육을 비롯해 전문과정 교육과 인프라 조성 등이 지원되며 우수한 앱을 개발한 교육생은 이통사, 대기업, 글로벌앱지원센터 등을 통해 입체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로써 지난해 개설된 11곳을 포함해, 전국에 모두 25개 앱 창작터가 운영돼 4200명의 앱 개발자와 75개의 팀 창업 기업들이 육성될 예정입니다.
중기청 관계자는 앱 창작터에서 플랫폼별 기본교육을 비롯해 전문과정 교육과 인프라 조성 등이 지원되며 우수한 앱을 개발한 교육생은 이통사, 대기업, 글로벌앱지원센터 등을 통해 입체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