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인, 왕종을 울려라]피부관리샵 ''본 에스티스'', 한도숙 원장

성공한 CEO에게는 특별한 무언가가 있다?

하루하루 성공을 꿈꾸며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소상공인들을 위해 이 시대의 진정한
성공인들이 나섰다.

남다른 노력과 사업철학을 통해 이제는 성공한 기업가로 불리는 그들. 그들에게 성공의 비법을 듣는다.

[성공인 왕종을 울려라] 이번 주엔 국내
피부 관리계의 권위자로 잘 알려진 ''본에스티스''의 한도숙 원장이 출연해 아내로, 어머니로, 딸로 살아가는 얘기와 CEO로서의 성공 노하우를 전한다.

경희대학교 불어불문과를 졸업하고 고등학교 불어교사로 재직했던 한도숙원장은 결혼과 함께 전업주부로 있으면서 자연스럽게 피부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당시 피부관리라는 말도 없었던 우리나라에 유학을 통해 배운 해외의 관리기법과 선진제품들을 들여와 사업을 시작한 인물로 꼽힌다.

하지만 피부 관리 사업을 꾸려나가면서
한국인들의 피부에 맞는 관리 비법의 필요성을 실감, 한도숙 원장은 오랜 연구와 개발 끝에 그에 맞는 제품과 비법을 찾아냈다.

덕분에 우리나라 피부관리를 현재의 모습으로 한단계 끌어올린 사람이란 평가까지 얻고 있다.

''본 에스티스''의 한도숙 원장.
그가 전하는 성공한 사업가로서의 노하우, 그리고 피부관리숍 창업을 꿈꾸는 후배들에게 전하는 격려의 말을 들어보자

<본에스티스>
02)515-5864
http://www.vonest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