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부산에서 열린 프로농구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를 마친 후 창단 첫 우승을 자축하고 통합우승을 기원하는 ''챔피언스 데이''를 가졌습니다.
''챔피언스데이''에는 KT 소닉붐 구단주인 이석채 회장을 비롯해 허남식 부산시장, 전육 KBL 총재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석채 구단주는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에게 직접 꽃 목걸이를 걸어주며 우승을 축하했으며 김구현 KT 노조위원장도 참석, 시즌 동안 임직원을 결집하게 해준 감사함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챔피언스데이''에는 KT 소닉붐 구단주인 이석채 회장을 비롯해 허남식 부산시장, 전육 KBL 총재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석채 구단주는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에게 직접 꽃 목걸이를 걸어주며 우승을 축하했으며 김구현 KT 노조위원장도 참석, 시즌 동안 임직원을 결집하게 해준 감사함을 전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