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모든 국정에서 국민 안전 최우선의 원칙을 지켜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제61차 라디오·인터넷연설에서 최근 일본 대지진과 원자력발전소 폭발 등 방사능 유출사고와 관련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인간의 편리와 안전을 위한 과학기술이 오히려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현실을 극복하고 국민 안전을 지키는 일이야말로 국가가 해야 할 기본임을 절감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제61차 라디오·인터넷연설에서 최근 일본 대지진과 원자력발전소 폭발 등 방사능 유출사고와 관련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인간의 편리와 안전을 위한 과학기술이 오히려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현실을 극복하고 국민 안전을 지키는 일이야말로 국가가 해야 할 기본임을 절감한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