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과 관련해 구주노선 운임 약세는 불가피 하지만 지나친 우려는 말아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강석훈 대우증권 연구원은 한진해운의 1분기 영업이익은 398억원으로 적자가 전망되지만, 1분기가 계절적 비수기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또 이달말부터 유류할증료 부과와 물동량 회복으로 이익이 점진적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강석훈 대우증권 연구원은 한진해운의 1분기 영업이익은 398억원으로 적자가 전망되지만, 1분기가 계절적 비수기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또 이달말부터 유류할증료 부과와 물동량 회복으로 이익이 점진적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