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사모투자 시장의 권력 구도가 아시아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고 맥킨지 글로벌 인스티튜트(MGI)가 24일 진단했다.
맥킨지는 이날 ''아시아·태평양 사모투자'' 보고서에서 "전 세계 사모투자 활동의 약 4분의 1이 아시아에서 이뤄지고 있고, 미래 성장 잠재력도 크다. 전 세계 사모투자 시장의 무게중심이 점진적으로 아시아로 이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모투자 활동은 다른 기업을 차입인수해 수익을 남기고 되파는 ''바이아웃''을 비롯해 ''기업 회생'', ''PIPE(Private Investment in Public Equity)'', ''기업 확장'', ''상장전투자'', ''메자닌(mezzanine)'' 딜 등을 포함한다.
맥킨지에 따르면 전 세계 사모투자 규모는 2007년 8천140억달러에 달했지만,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해 2008년 3천230억달러, 2009년 1천840억달러로 급감했다가 지난해 2천720억달러로 되살아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 기간 아시아가 전 세계 사모투자 활동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07년 11%, 2008년 16%, 2009년 25%, 작년 17%로 확대됐다.
맥킨지는 "아시아의 비중이 늘어난 것을 일부에서 유럽과 미국의 사모투자 활동이 부진한 영향 때문이라고 치부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아시아가 침체기에 진정으로 강한 모습을 보여줬다고 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아시아 사모투자 활동은 위기 전의 수준으로 돌아오고 있다. 아시아는 현재 모든 사모투자회사의 전략적인 아젠다로 떠오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우리나라의 사모투자시장에서는 총 12건만 성사돼 전체 사모투자 규모가 80% 감소했다.
국내 사모투자 회사가 총 12건중 8건에 참여했다.
맥킨지는 하지만 "지난해 2월 금융위원회가 사모투자 펀드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기로 함에 따라 사모투자회사들의 진입기회를 열어줬다. 올해 한국의 사모투자시장은 회복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맥킨지는 이날 ''아시아·태평양 사모투자'' 보고서에서 "전 세계 사모투자 활동의 약 4분의 1이 아시아에서 이뤄지고 있고, 미래 성장 잠재력도 크다. 전 세계 사모투자 시장의 무게중심이 점진적으로 아시아로 이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모투자 활동은 다른 기업을 차입인수해 수익을 남기고 되파는 ''바이아웃''을 비롯해 ''기업 회생'', ''PIPE(Private Investment in Public Equity)'', ''기업 확장'', ''상장전투자'', ''메자닌(mezzanine)'' 딜 등을 포함한다.
맥킨지에 따르면 전 세계 사모투자 규모는 2007년 8천140억달러에 달했지만,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해 2008년 3천230억달러, 2009년 1천840억달러로 급감했다가 지난해 2천720억달러로 되살아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 기간 아시아가 전 세계 사모투자 활동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07년 11%, 2008년 16%, 2009년 25%, 작년 17%로 확대됐다.
맥킨지는 "아시아의 비중이 늘어난 것을 일부에서 유럽과 미국의 사모투자 활동이 부진한 영향 때문이라고 치부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아시아가 침체기에 진정으로 강한 모습을 보여줬다고 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아시아 사모투자 활동은 위기 전의 수준으로 돌아오고 있다. 아시아는 현재 모든 사모투자회사의 전략적인 아젠다로 떠오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우리나라의 사모투자시장에서는 총 12건만 성사돼 전체 사모투자 규모가 80% 감소했다.
국내 사모투자 회사가 총 12건중 8건에 참여했다.
맥킨지는 하지만 "지난해 2월 금융위원회가 사모투자 펀드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기로 함에 따라 사모투자회사들의 진입기회를 열어줬다. 올해 한국의 사모투자시장은 회복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