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오늘 오후 여의도 금감원에서 유관기관 합동으로는 처음으로 ‘맞춤형 서민금융상담’행사를 열었습니다.
김종창 금융감독원장과 고승덕 국회의원이 직접 진행한 오늘 행사에는 약 2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금융 피해와 햇살론 전환 대출, 개인 워크아웃 및 노후설계 등 다방면에서 상담이 이뤄졌습니다.
김종창 금융감독원장과 고승덕 국회의원이 직접 진행한 오늘 행사에는 약 2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금융 피해와 햇살론 전환 대출, 개인 워크아웃 및 노후설계 등 다방면에서 상담이 이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