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개포지구, 미니신도시급 탈바꿈

입력 2011-03-24 17:26  

<앵커>서울 강남의 개포동 일대가 친환경 미니신도시급 대단지로 개발됩니다. 최고 35층의 아파트가 들어서고 소셜 믹스형 단지라는 특징도 갖추게 됩니다. 보도에 박준식 기자입니다.

<기자>강남구 개포동 개발에 시동이 걸렸습니다.

서울시가 23일 개포택지개발지구 재정비안을 통과시키면서 최고 35층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서는 미니신도시로 거듭나게 됐습니다.

지금보다 1만2천세대 이상 늘어나지만 주거 환경은 더욱 좋아지게 됩니다.

도로 면적이 20%로 늘어나고 공원과 녹지율을 22% 넘게 확보해 자연친화적인 단지로 구성됩니다.

조망권을 높이기 위해 남북으로 30m에 달하는 보행 녹지대와 자전거도로도 설치할 계획입니다.

새로 조성될 단지에 거는 주민들의 기대감은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인터뷰 장덕환 개포동 4단지 자치회장>
“통과되서 너무 기쁘다. 합심해서 최고의 명품 아파트를 만들겠다”

용적률 조정으로 이른바 소셜 믹스형 단지로서의 특징도 갖추게 됐습니다.

늘어나는 용적률에 맞춰 소형 주택을 275가구 추가로 확보했고 소형 임대주택도 860가구 더 짓기로 결정했습니다.

<인터뷰 류훈 서울시 도시관리과장>
“공공성 측면을 강조해 소형주택, 장기전세 주택이 사업이 완료되면 모두 4080세대가 들어서게 된다”

개포동 개발은 지난 1981년부터 시행된 택지개발사업 중 시민과 해당 구청의 의견을 가장 반영했다는 점에서 성공적인 개발 사업의 모델이라는 점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WOW-TV NEWS 박준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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