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건설이 24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이보근 건축사업본부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습니다.
이 신임 대표이사는 1982년 대우건설에 입사해 주택사업본부 임원, 푸르지오 서비스 대표이사를 역임한 바 있습니다.
지난 2009년 12월부터 동아건설 건축사업을 총괄해 왔습니다.
이 신임 대표이사는 1982년 대우건설에 입사해 주택사업본부 임원, 푸르지오 서비스 대표이사를 역임한 바 있습니다.
지난 2009년 12월부터 동아건설 건축사업을 총괄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