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기존 단품 중심 영업에서 탈피해 고객중심의 솔루션 사업으로 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꾀하고 있는 것이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LS전선은 이미 송배전, 풍력, 철도, 선박, 공항, 광대역 통신망, 지능형 빌딩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솔루션 사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LS전선은 또 이번 주총에서 에너지 진단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했습니다. 이는 스마트 그리드 구축을 위한 에너지 엔지니어링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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