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의 자회사인 석수와퓨리스가 지난 28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생수업체 청수음료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습니다.
석수와퓨리스는 다음달 29일 청수음료의 유형자산을 67억원에 최종 취득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석수와퓨리스 관계자는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먹는 샘물 시장에서 양질의 취수원을 확보하고 수출 확대를 위해 인수를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석수와퓨리스는 다음달 29일 청수음료의 유형자산을 67억원에 최종 취득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석수와퓨리스 관계자는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먹는 샘물 시장에서 양질의 취수원을 확보하고 수출 확대를 위해 인수를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