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이 박창민 영업본부장을 새로운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습니다.
신임 박 사장은 경남 마산 출신으로 1979년 현대산업개발에 입사해 대전월드컵축구경기장, 용인 죽전 아이파크, 덕소 아이파크 등의 현장소장, 남부지사장, 영업본부 재개발 담당중역 등 건축과 영업부문의 중책을 두루 역임했습니다.
지난해부터는 영업본부장을 맡으며 현대산업개발의 주력사업지인 해운대 아이파크의 개발을 주도했고 수원 아이파크 시티 프로젝트 및 도심재생사업 수주실적 2조원 달성 등을 이끌어내기도 했습니다.
신임 박 사장은 경남 마산 출신으로 1979년 현대산업개발에 입사해 대전월드컵축구경기장, 용인 죽전 아이파크, 덕소 아이파크 등의 현장소장, 남부지사장, 영업본부 재개발 담당중역 등 건축과 영업부문의 중책을 두루 역임했습니다.
지난해부터는 영업본부장을 맡으며 현대산업개발의 주력사업지인 해운대 아이파크의 개발을 주도했고 수원 아이파크 시티 프로젝트 및 도심재생사업 수주실적 2조원 달성 등을 이끌어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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