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지노믹스가 서울대와 공동으로 줄기세포 재생능력조절 신물질을 발굴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12일 크리스탈지노믹스 주가는 전날보다 980원(14.94%) 오른 7540원에 거래를 마쳤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대 강경선 교수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줄기세포의 자가 재생능력을 증가시키는 동시에 암세포 성장을 억제하는 줄기세포 조절 신물질을 세계 처음으로 발굴하여 국제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한편, 강경선 교수가 설립한 줄기세포 전문 바이오벤처기업인 강스템홀딩스를 지난 2월 계열사로 편입한 루트로닉도 주가가 강세를 보이며 전날보다 430원(10.36%) 급등한 4580원에 마감했다.
12일 크리스탈지노믹스 주가는 전날보다 980원(14.94%) 오른 7540원에 거래를 마쳤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대 강경선 교수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줄기세포의 자가 재생능력을 증가시키는 동시에 암세포 성장을 억제하는 줄기세포 조절 신물질을 세계 처음으로 발굴하여 국제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한편, 강경선 교수가 설립한 줄기세포 전문 바이오벤처기업인 강스템홀딩스를 지난 2월 계열사로 편입한 루트로닉도 주가가 강세를 보이며 전날보다 430원(10.36%) 급등한 4580원에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