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3월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5.4%에 달했다.
중국 통계청은 15일 1분기 주요 경제지표를 발표, 올해 3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작년 동월대비 5.4% 상승했다고 밝혔으며 이러한 수치는 32개월래 최고치라고 중국언론들이 전했다.
3월 CPI 상승률은 2월의 4.9%에 비해 0.5%포인트 높아진 것이어서 금리인상, 부동산 시장 억제조치 등을 포함한 당국의 적극적인 물가잡기 노력에도 중국의 물가상승 추세는 갈수록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중국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는 9조6천311억 위안으로 작년 동기 대비 9.7% 성장했다.
이중 2차 산업은 11.1% 성장하고 제3차 산업은 9.1% 증가했다.
1분기 중국 도시민의 1인당 가처분 소득은 5천963 위안으로 12.3% 증가했지만 물가상승률을 감안한 실질 증가율은 7.1%에 달했다.
1분기 전체 소비자물가는 작년 동기 대비 5.0% 상승했다.
이중 식품가격이 11.0% 올라물가상승을 주도했으며 주거비는 6.5%, 의료 및 개인용품 가격은 3.1% 올랐다.
1분기 중국의 수출액은 3천996억 달러로 작년 동기대비 26.3% 증가했고 수입액은 4천7억 달러로 32.2% 증가했다.
이에따라 중국은 1분기 10억 달러의 무역적자를 기록했다. 수출입을 합한 교역액은 8천3억 달러로 29.5% 늘었다.
중국의 3월말 현재 광의통화(M2) 잔액은 75조8천억 위안으로 1년전에 비해 16.6% 증가했다.
금융기관들의 위안화 대출 잔액은 3월말 49조5천억 위안으로 연초에 비해 2조2천억 위안이 많아졌으며 위안화 저축 잔액은 75조3천억 위안으로 연초에 비해 4조 위안 증가했다.
1분기 중국의 고정자산투자는 3조9천465억 위안으로 지난해 동기대비 25.0% 늘었으며 부동산 개발투자 금액은 8천846억 위안으로 34.1% 상승했다.
1분기 소매판매 총액은 4조2천922억 위안으로 지난해 동기대비 16.3% 증가했다.
중국 통계청은 1분기 국민경제가 안정속에 비교적 빠른 성적을 거뒀다고 평가하면서도 현재 국내외 경제환경이 복잡하고 불확실성도 여전히 존재하기 때문에 적극적인 재정정책과 온건한 화폐정책을 계속 실시해 안정되면서도 비교적 빠른 성장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중국 통계청은 15일 1분기 주요 경제지표를 발표, 올해 3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작년 동월대비 5.4% 상승했다고 밝혔으며 이러한 수치는 32개월래 최고치라고 중국언론들이 전했다.
3월 CPI 상승률은 2월의 4.9%에 비해 0.5%포인트 높아진 것이어서 금리인상, 부동산 시장 억제조치 등을 포함한 당국의 적극적인 물가잡기 노력에도 중국의 물가상승 추세는 갈수록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중국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는 9조6천311억 위안으로 작년 동기 대비 9.7% 성장했다.
이중 2차 산업은 11.1% 성장하고 제3차 산업은 9.1% 증가했다.
1분기 중국 도시민의 1인당 가처분 소득은 5천963 위안으로 12.3% 증가했지만 물가상승률을 감안한 실질 증가율은 7.1%에 달했다.
1분기 전체 소비자물가는 작년 동기 대비 5.0% 상승했다.
이중 식품가격이 11.0% 올라물가상승을 주도했으며 주거비는 6.5%, 의료 및 개인용품 가격은 3.1% 올랐다.
1분기 중국의 수출액은 3천996억 달러로 작년 동기대비 26.3% 증가했고 수입액은 4천7억 달러로 32.2% 증가했다.
이에따라 중국은 1분기 10억 달러의 무역적자를 기록했다. 수출입을 합한 교역액은 8천3억 달러로 29.5% 늘었다.
중국의 3월말 현재 광의통화(M2) 잔액은 75조8천억 위안으로 1년전에 비해 16.6% 증가했다.
금융기관들의 위안화 대출 잔액은 3월말 49조5천억 위안으로 연초에 비해 2조2천억 위안이 많아졌으며 위안화 저축 잔액은 75조3천억 위안으로 연초에 비해 4조 위안 증가했다.
1분기 중국의 고정자산투자는 3조9천465억 위안으로 지난해 동기대비 25.0% 늘었으며 부동산 개발투자 금액은 8천846억 위안으로 34.1% 상승했다.
1분기 소매판매 총액은 4조2천922억 위안으로 지난해 동기대비 16.3% 증가했다.
중국 통계청은 1분기 국민경제가 안정속에 비교적 빠른 성적을 거뒀다고 평가하면서도 현재 국내외 경제환경이 복잡하고 불확실성도 여전히 존재하기 때문에 적극적인 재정정책과 온건한 화폐정책을 계속 실시해 안정되면서도 비교적 빠른 성장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