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25.48
(67.96
1.52%)
코스닥
955.97
(1.53
0.1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NHN, 전자상거래 지각변동 ''신호탄''

입력 2011-04-26 19:45  

<앵커>포털 1위 NHN이 오픈마켓 진출을 추진하면서 전자상거래 시장에 긴장감이 높아집니다.

사업협력을 끊었던 오픈마켓의 강자 G마켓과 옥션도 NHN과의 제휴를 다시 요청했습니다. 김호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포털 1위 NHN이 직접 오픈마켓 시장 진출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그동안 NHN은 지식쇼핑이라는 이름으로 11번가, 롯데닷컴 등 오픈마켓 업체들이 내놓은 상품에 대해 비교검색하는 ''가격비교''사업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국내 검색점유율 1위라는 입지를 기반으로 NHN은 직접 오픈마켓 사업에 뛰어들 것을 공식적으로 밝힌바 있고 본격적인 사업을 준비중입니다.

<인터뷰>NHN 관계자
"현재 준비중인 오픈마켓 서비스는 판매자들에게도 경쟁력 있는 플랫폼을 제공해 보다 많은 판매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구매자들에게는 상품정보 검색 및 구매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중입니다."

NHN의 이와 같은 행보에 기존 대형 오픈마켓 시장의 구도가 크게 변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직접 상품 판매를 하지 않는 가격비교만 해왔음에도 사람들이 해당사이트를 얼마나 찾는지를 나타내는 트래픽에서 NHN의 점유율은 30%에 이릅니다.

이에 초대형 옥션과 G마켓은 벌써 NHN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올해 1월1일부로 NHN과 사업협력을 중단한 두 회사는, 3개월여만에 다시 제휴를 요청했습니다.

NHN의 지식쇼핑에 자사 상품을 노출시키는 대신 자체적인 비교사이트 ''어바웃''을 활성화 해보려고 했지만, 오히려 트래픽이 절반으로 줄었기 때문입니다.

자사 상품을 찾는 구매희망자수가 절반으로 줄었다는 뜻입니다.

옥션의 지난해 상품 거래량은 3조원.

초대형 오픈마켓이 다시 제휴를 요청한데 대해 NHN은 반기는 분위깁니다.

<전화녹취>NHN 관계자
"보다 의미 있는 검색결과 제공을 위해 언제든 제휴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습니다."

지난해 국내 인터넷쇼핑 판매액은 25조원.

백화점을 제치고 마트에 이어 국내 유통 2위로 커진 인터넷쇼핑몰에 포탈1위 NHN이 어떤 변화를 줄지 관심입니다.WOW-TV NEWS 김호성입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