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기 SK증권 연구원은 "종근당은 15% 이상 유지돼온 매출성장률이 이번 1분기에는 2.9%로 떨어졌지만 2분기에는 신제품처방이 호조를 보이며 1분기보다는 훨씬 높은 증가율을 나타낼 전망"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또 3월 출시한 위장운동개선제 가스모틴의 제네릭 모프리드가 같은 계열 제네릭부문에서 1위로 랭크된 상황이고, 바이엘에서 도입한 퀴놀론계항생제 씨프로바이도 매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여기다 고혈압치료제 아타칸 제네릭인 칸데모어도 4월부터 출시돼 매출이 늘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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