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이 슈즈 브랜드 스티브매든의 모델을 선발하는 ''스티브매든 걸 컨테스트''를 개최합니다.
이번 컨테스트 참가 신청서는 다음달 30일까지 서울, 대구, 대전, 부산의 스티브매든 모든 매장과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고 제일모직은 밝혔습니다.
또 오는 6일부터 7월8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홍대, 이대, 명동, 가로수길 등에서 길거리 캐스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말했습니다.
최종 선발된 1명에게는 1년간 브랜드 홍보대사로 패션잡지 ''엘르걸''과 화보를 찍고 모델 에이전시 DCM에서 3개월간 전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됩니다.
모델 선발 기준에 대해 제일모직 관계자는 "스티브매든 브랜드 컨셉에 맞는 자신만의 스타일과 끼, 개성을 가진 사람을 뽑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컨테스트 참가 신청서는 다음달 30일까지 서울, 대구, 대전, 부산의 스티브매든 모든 매장과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고 제일모직은 밝혔습니다.
또 오는 6일부터 7월8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홍대, 이대, 명동, 가로수길 등에서 길거리 캐스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말했습니다.
최종 선발된 1명에게는 1년간 브랜드 홍보대사로 패션잡지 ''엘르걸''과 화보를 찍고 모델 에이전시 DCM에서 3개월간 전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됩니다.
모델 선발 기준에 대해 제일모직 관계자는 "스티브매든 브랜드 컨셉에 맞는 자신만의 스타일과 끼, 개성을 가진 사람을 뽑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