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은 1분기 매출액이 5천650억원, 영업이익이 858억원, 당기 순이익이 50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매출액은 14.5%, 영업이익은 30.6%, 당기 순이익은 26.1% 각각 증가했다.
현대산업개발은 "부산 해운대와 수원에서 아파트 분양이 잘 되면서 1분기 실적이 호전됐다"고 말했다.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매출액은 14.5%, 영업이익은 30.6%, 당기 순이익은 26.1% 각각 증가했다.
현대산업개발은 "부산 해운대와 수원에서 아파트 분양이 잘 되면서 1분기 실적이 호전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