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대 대성 회장 "올해는 신사업 원년"

입력 2011-05-09 15:41   수정 2011-05-09 15:4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김영대 대성 회장이 대성의 신사업 원년을 선포했습니다.

김 회장은 오늘(9일) 창립 64주년을 맞아 대성 관훈사옥에서 ''대성의 날'' 행사를 열고 "주력사업인 석탄사업이 1980년대 사양길에 접어들자 에 너지사업분야를 개척해 성공적으로 도약했다"며 "이런 저력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새로운 사업에 도전하는 출발점에 섰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신도림에 올해 8월 문을 여는 대성의 디큐브시티는 51층 규모의 주거동 두 개,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이 들어서는 호텔·오피스동, 백화점과 뮤지컬 극장 등이 조성되는 복합 주거문화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