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대 대성 회장이 대성의 신사업 원년을 선포했습니다.
김 회장은 오늘(9일) 창립 64주년을 맞아 대성 관훈사옥에서 ''대성의 날'' 행사를 열고 "주력사업인 석탄사업이 1980년대 사양길에 접어들자 에 너지사업분야를 개척해 성공적으로 도약했다"며 "이런 저력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새로운 사업에 도전하는 출발점에 섰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신도림에 올해 8월 문을 여는 대성의 디큐브시티는 51층 규모의 주거동 두 개,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이 들어서는 호텔·오피스동, 백화점과 뮤지컬 극장 등이 조성되는 복합 주거문화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김 회장은 오늘(9일) 창립 64주년을 맞아 대성 관훈사옥에서 ''대성의 날'' 행사를 열고 "주력사업인 석탄사업이 1980년대 사양길에 접어들자 에 너지사업분야를 개척해 성공적으로 도약했다"며 "이런 저력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새로운 사업에 도전하는 출발점에 섰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신도림에 올해 8월 문을 여는 대성의 디큐브시티는 51층 규모의 주거동 두 개,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이 들어서는 호텔·오피스동, 백화점과 뮤지컬 극장 등이 조성되는 복합 주거문화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