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이 펀드 A/S서비스''Choice & Care(이하 C&C)''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개선된 ''가입철회 서비스''는 펀드, ELS/DLS, 랩, 신탁, 채권 등의 상품가입 후 고객이 가입의사가 변해 5영업일 이내 가입철회를 요청할 때 현대증권이 수취한 수수료를 반환해 줍니다.
''판매보증 서비스''는 현대증권 직원이 고객에게 적합하지 않은 상품을 판매하였거나 상품의 주요 내용에 대한 설명이 부족한 경우, 가입 후 15일 이내에 고객이 요청을 하면 해당 상품을 환매하고 차액을 배상합니다.
이 두 서비스는 오는 16일(월)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또 ''상품 재구매 지원 서비스''는 기존에 가입한 상품의 성과가 현저하게 좋지 못한 경우와 장기투자를 할 경우에 재가입 한 상품의 수수료를 면제 또는 할인합니다.
장기투자시에는 수수료 할인 및 면제서비스는 이달 초부터 시행 중이며, 가입상품의 성과에 따른 지원서비스는 출시예정이라고 현대증권측은 설명했습니다.
최경수 현대증권 사장은 "현재 고객님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C&C서비스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함으로써 현대증권을 찾는 고객들에게 더 큰 만족과 보다 안전한 금융투자 프로세스를 제공하게 되었다"며, "추후에도 금융투자상품의 사후관리부분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현대증권이 고객보호를 선도하는 증권사로 자리잡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에 개선된 ''가입철회 서비스''는 펀드, ELS/DLS, 랩, 신탁, 채권 등의 상품가입 후 고객이 가입의사가 변해 5영업일 이내 가입철회를 요청할 때 현대증권이 수취한 수수료를 반환해 줍니다.
''판매보증 서비스''는 현대증권 직원이 고객에게 적합하지 않은 상품을 판매하였거나 상품의 주요 내용에 대한 설명이 부족한 경우, 가입 후 15일 이내에 고객이 요청을 하면 해당 상품을 환매하고 차액을 배상합니다.
이 두 서비스는 오는 16일(월)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또 ''상품 재구매 지원 서비스''는 기존에 가입한 상품의 성과가 현저하게 좋지 못한 경우와 장기투자를 할 경우에 재가입 한 상품의 수수료를 면제 또는 할인합니다.
장기투자시에는 수수료 할인 및 면제서비스는 이달 초부터 시행 중이며, 가입상품의 성과에 따른 지원서비스는 출시예정이라고 현대증권측은 설명했습니다.
최경수 현대증권 사장은 "현재 고객님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C&C서비스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함으로써 현대증권을 찾는 고객들에게 더 큰 만족과 보다 안전한 금융투자 프로세스를 제공하게 되었다"며, "추후에도 금융투자상품의 사후관리부분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현대증권이 고객보호를 선도하는 증권사로 자리잡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