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전기는 현대자동차와 컨소시엄을 통해 연비를 10~15% 높이는 ''연비개선 지능형 차량 제어시스템''용 전기 이중층 커패시터 모듈을 개발했습니다.
''연비개선 지능형 차량 제어시스템''은 현대자동차에서 개발중인 마일드 하이브리드카에 적용된다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마일드 하이브리드카는 내리막길 주행처럼 차량의 저속 운행시 엔진 대신 전기 배터리를 이용해 연비효율을 올리는 친환경 자동차입니다.
삼화전기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한 전기이중층 커패시터 모듈은 마일드 하이브리드카에 적용되며 제동시 소모되는 에너지를 저장 후 가속시 사용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핵심부품"이라고 전했습니다.
''연비개선 지능형 차량 제어시스템''은 현대자동차에서 개발중인 마일드 하이브리드카에 적용된다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마일드 하이브리드카는 내리막길 주행처럼 차량의 저속 운행시 엔진 대신 전기 배터리를 이용해 연비효율을 올리는 친환경 자동차입니다.
삼화전기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한 전기이중층 커패시터 모듈은 마일드 하이브리드카에 적용되며 제동시 소모되는 에너지를 저장 후 가속시 사용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핵심부품"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