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올해 제1차 한ㆍ미 통상협의가 12~13일 워싱턴에서 개최된다고 11일 밝혔다.
국장급을 수석대표로 하는 한ㆍ미 통상협의는 두 나라 간 통상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매년 2~3회 서울과 워싱턴에서 교대로 개최된다.
이번 협의에서는 삼계탕 및 감귤의 대미수출, 미국의 리튬전지 운송규제 강화, 미국의 한국산 냉장고에대한 반덤핑 조사, 온라인 불법복제물 단속 등 두 나라 관심 사안들을 논의할 예정이다.
우리 측에서는 우경하 외교통상부 지역통상국장이, 미국 측에서는 브라이언트 트릭 미 무역대표부(USTR) 한국담당 부대표보가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이번 협의에서는 한ㆍ미 자유무역협정(FTA) 관련 사안은 의제에 포함되지 않았다.
국장급을 수석대표로 하는 한ㆍ미 통상협의는 두 나라 간 통상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매년 2~3회 서울과 워싱턴에서 교대로 개최된다.
이번 협의에서는 삼계탕 및 감귤의 대미수출, 미국의 리튬전지 운송규제 강화, 미국의 한국산 냉장고에대한 반덤핑 조사, 온라인 불법복제물 단속 등 두 나라 관심 사안들을 논의할 예정이다.
우리 측에서는 우경하 외교통상부 지역통상국장이, 미국 측에서는 브라이언트 트릭 미 무역대표부(USTR) 한국담당 부대표보가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이번 협의에서는 한ㆍ미 자유무역협정(FTA) 관련 사안은 의제에 포함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