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2분기 이후 실적 주목" - 한국투자증권

입력 2011-05-12 08:45   수정 2011-05-12 08:4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한국투자증권이 CJ E&M에 대해 2분기부터 영업이익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매수의견과 함께 목표주가를 6만3천원으로 유지했습니다.

김시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광고시장이 비수기였고 한국영화의 흥행도 부진해 CJ E&M의 영업이익이 시장예상치를 소폭 웃도는데 그쳤다"며 "하지만 2분기부터는 실광고단가 상승과 IPTV 스포츠채널 공급 등으로 수신료 수익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쿵푸팬더2와 트랜스포더3 같은 3D 영화의 개봉을 앞두고 있어 영화부문 수익도 기대를 높이고 있고, 음악 부문에서도 대형 공연과 콘서트 등 라인업이 확장되고 있어 2분기 실적이 기대된다"고 덧붙였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