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속 명품 재발견] 멋과 기능이 함께하는 우의

입력 2011-05-16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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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비로 우의(雨衣)에 대한 관심은 높아졌지만 사실 사람들의 호감도는 그리 높지 않다.
거추장스럽고 패션과 거리가 멀다는 이유 때문인데, 이런 고정관념을 타파하는 40년 전통의 우의 업체가 있다. 끊임없는 기술 개발과 혁신으로 노란색 우의에서 탈피해 가방에 넣고 다닐 수 있는 가방 형태의 우의를 개발했고, 골프용 우의, 고급 레저용, 낚시용, 경찰용 등 종류별로 골라서 입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다양한 제품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아가씨들이 겉옷 대신 입어도 좋을 정도로 패셔너블한 우의를 개발 중인 곳! 멋과 기능이 함께하는 우의 개발이 한창인 이곳을 찾아가 본다!

방송: 5월 16일 월요일 밤 9시

<태광 산업> 02-434-3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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