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가 공작기계 개선 효과가 미진한 굴삭기 영향 보다 크다는 증권사 분석에 7거래일 만에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16일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오전 11시 2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700원(2.39%) 오른 2만7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신증권은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해 공작 기계와 자회사 밥캣의 실적 호조로 영업이익 개선이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1000원을 유지했다.
두산인프라코어의 가장 중요한 지표였던 중국 굴삭기 판매가 예상 보다 저조한 실적을 기록하고 점유율이 하락하여 실망을 주고 있지만, 공작기계와 DII 실적 호조 가 영업이익 기준, 더 큰 영향을 미쳐 연초 회사 연결 영업이익 Guide(K-IFRS기준, 9100억원) 대비 1000억원을 초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16일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오전 11시 2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700원(2.39%) 오른 2만7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신증권은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해 공작 기계와 자회사 밥캣의 실적 호조로 영업이익 개선이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1000원을 유지했다.
두산인프라코어의 가장 중요한 지표였던 중국 굴삭기 판매가 예상 보다 저조한 실적을 기록하고 점유율이 하락하여 실망을 주고 있지만, 공작기계와 DII 실적 호조 가 영업이익 기준, 더 큰 영향을 미쳐 연초 회사 연결 영업이익 Guide(K-IFRS기준, 9100억원) 대비 1000억원을 초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