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한중일 정상회담이 일본 도쿄에서 개최됩니다.
한중일 3국 정상은 대지진으로 원전사고가 발생한 후쿠시마를 방문한 뒤 본 일정은 도쿄에서 진행할 것이라고 김희정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특히 이 대통령은 후쿠시마 방문 전에 별도로 샌다이 피해지역 현장을 들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중일 3국 정상은 대지진으로 원전사고가 발생한 후쿠시마를 방문한 뒤 본 일정은 도쿄에서 진행할 것이라고 김희정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특히 이 대통령은 후쿠시마 방문 전에 별도로 샌다이 피해지역 현장을 들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