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4차년도 U-생활지원시범사업을 본격화 하기로 했습니다.
U-생활지원시범사업은 지경부가 2008년부터 추진한 국책 프로젝트로, 의료+IT 융합기술을 국민 실생활에 보급·전파하는 사업입니다.
지경부와 ETRI는 4차년도 사업에서 건강관리 및 건강진단 분야에 32억원의 예산을 투입하해 의료와 IT 융합기술 사업 기반을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시범사업에는 건강벨트시스템, 질병 조기진단 바이오칩 및 리더기 등의 기술이 시범사업 지역민을 대상으로 실생활 환경 에서 적용될 예정입니다.
U-생활지원시범사업은 지경부가 2008년부터 추진한 국책 프로젝트로, 의료+IT 융합기술을 국민 실생활에 보급·전파하는 사업입니다.
지경부와 ETRI는 4차년도 사업에서 건강관리 및 건강진단 분야에 32억원의 예산을 투입하해 의료와 IT 융합기술 사업 기반을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시범사업에는 건강벨트시스템, 질병 조기진단 바이오칩 및 리더기 등의 기술이 시범사업 지역민을 대상으로 실생활 환경 에서 적용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