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악기 사업가에서 오리백숙 전문점 사장으로 변신한 신순덕 씨. 점심시간이 다가오고 예약손님으로 바쁜 점심시간. 손님상 차리느라 정신없는 사장님. 요즘 예약 손님이 더 늘어 일손이 부족하다.
이곳에 온 손님들이 식사 후에 꼭 들르는 곳이 있다. 바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셀프 카페. 커피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손님들이 꼭 들르는 곳이 한 곳 더 있다. 바로 그림을 감상할 수 있는 갤러리. 신순덕 사장의 소망은 이곳에서 손님들이 맛있는 음식으로 건강을 챙기고 더불어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마음의 여유까지 챙겨갔으면 하는 것이다.
방송: 5월 23일 월요일 저녁 8시 30분
<솔duck 능이 버섯백숙> 031-8071-5293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