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26일부터 29일까지 PB상품인 ''착한 계란''을 정상가의 절반 수준인 10개 1천원의 가격에 판매합니다.
이번에 준비한 물량은 5백만개로 10개가 1팩이며 더 많은 고객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점포당 하루 1천팩, 1인당 2팩까지만 한정 판매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습니다.
홈플러스는 올해 초 AI 발생 이후 공급 물량이 부족해져 지난해보다 40% 이상 가격이 급등한 계란을 사전 기획을 통해 국내 최저가로 공급하는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서민 생활에 꼭 필요한 상품들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할인행사를 전개해 물가안정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에 준비한 물량은 5백만개로 10개가 1팩이며 더 많은 고객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점포당 하루 1천팩, 1인당 2팩까지만 한정 판매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습니다.
홈플러스는 올해 초 AI 발생 이후 공급 물량이 부족해져 지난해보다 40% 이상 가격이 급등한 계란을 사전 기획을 통해 국내 최저가로 공급하는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서민 생활에 꼭 필요한 상품들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할인행사를 전개해 물가안정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