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크컨설팅코리아가 취업이후 수강료를 받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 회사가 주관하는 ''제9기 후불제 애널리스트스쿨''은 다음달 25일 개강을 목표이며 수강생중 50%는 취직 후에 수강료(130만원)을 내는 후불제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 대상은 대학 재학생이나 졸업생은 회계학 및 재무관리를 6학점 이상 이수했거나 회계나 재무관리 교육을 받은 경험이 있어야 한다.
직장인의 경우 5년 이하의 실무경험과 금융기관의 펀드매너저, 리서치, 심사, 기업금융(RM) 담당자여야 한다.
이정조 리스크컨설팅코리아 대표는 "애널리스트스쿨은 이론중심인 다른 프로그램과 달리 실무위주의 교육 프로그램이어서 회계학 등의 기초상식이 꼭 필요하다"면서 "하지만 관련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인턴이나 투자동아리를 통해 애널리스트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애널리스트스쿨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저녁 10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이 회사가 주관하는 ''제9기 후불제 애널리스트스쿨''은 다음달 25일 개강을 목표이며 수강생중 50%는 취직 후에 수강료(130만원)을 내는 후불제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 대상은 대학 재학생이나 졸업생은 회계학 및 재무관리를 6학점 이상 이수했거나 회계나 재무관리 교육을 받은 경험이 있어야 한다.
직장인의 경우 5년 이하의 실무경험과 금융기관의 펀드매너저, 리서치, 심사, 기업금융(RM) 담당자여야 한다.
이정조 리스크컨설팅코리아 대표는 "애널리스트스쿨은 이론중심인 다른 프로그램과 달리 실무위주의 교육 프로그램이어서 회계학 등의 기초상식이 꼭 필요하다"면서 "하지만 관련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인턴이나 투자동아리를 통해 애널리스트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애널리스트스쿨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저녁 10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