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와우넷 전문가 곽지문 센터장은 미국 경기는 점차 나아질 것이이고, 남유럽 리스크는 1년 전에 비해 크게 완화된 상태여서 극복하지 못할 악재가 아니라며 이같이 밝혔다.
또 이머징마켓 인플레이션 우려는 중국이 6월부터 긴축 강도를 약화시키며 점차 안정될 것이라고 덧붙다.
곽 센터장은 현재의 글로벌 악재는 6월로 접어들며 크게 약화될 전망이어서 큰 폭의 조정을 받은 현재 시점이 중장기적 관점에서 좋은 주식을 매수할 절호의 기회라고 설명했다.
관심업종으로는 자동차와 IT, 조선업종 등을 꼽았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