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 프라이버시 감독 기구인 APPA(Asia Pacific Privacy Authorities) 제35차 회의가 6월 1일부터 사흘동안 제주도에서 열립니다.
APPA는 한국과 미국, 일본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 10개국이 참여하는 사생활 보호 관련 국제 협의체입니다.
방송통신위원회 측은 "APPA 회의의 한국 개최가 아·태지역의 사생활 보호 협력에 우리나라가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방통위는 이번 회의에서 최근 이슈인 글로벌 기업들에 대한 실질적인 국제 공조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입니다.
APPA는 한국과 미국, 일본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 10개국이 참여하는 사생활 보호 관련 국제 협의체입니다.
방송통신위원회 측은 "APPA 회의의 한국 개최가 아·태지역의 사생활 보호 협력에 우리나라가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방통위는 이번 회의에서 최근 이슈인 글로벌 기업들에 대한 실질적인 국제 공조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