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화 위에 틀을 만들어 1천도 이상의 온도로 굽고 나면 꽃 모양의 보석이 만들어진다. 2003년 <한국 국제 주얼리 디자인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으며, 지난해 9월 상하이의 명품 백화점에 처음으로 직영점을 열었다. 꽃 아닌 꽃으로 시들지 않는 영원함을 만드는 김지은, 박욱성 대표. 그들이 만들어내는 향기도 모양도 시들지 않는 그들의 미래를 기대해본다.
방송: 6월 1일 수요일 저녁 8시 30분
<GINA Fine Jewelry> 02-512-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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