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1일) 오후 여의도 대우증권 본사에서 약 1시간 동안 정전이 발생했지만 현재는 업무가 정상화됐습니다.
대우증권 관계자는 "무정전 시스템(UPS)이 잘 돼 큰 문제는 없다"며 "거래 전산 장애는 전혀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전은 오후 12시10분께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PC사용과 엘리베이터 운행 등이 일시 중단됐습니다.
대우증권 관계자는 "무정전 시스템(UPS)이 잘 돼 큰 문제는 없다"며 "거래 전산 장애는 전혀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전은 오후 12시10분께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PC사용과 엘리베이터 운행 등이 일시 중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