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분기 세계 LCD와 PDP TV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지난 4분기보다 0.8%포인트 오른 22.2%의 점유율로 1위를 유지했고, LG전자는 14.5%로 한계단 올라 2위를 차지했습니다.
국내 업체들의 점유율이 오른데 반해 일본의 톱3 업체는 모두 점유율이 하락했습니다.
전분기 2위였던 소니는 지난 4분기 점유율 14.2%에서 올 1분기에 11.4%로 2.8% 포인트 하락하며 2위 자리를 LG전자에 내줬습니다.
샤프와 파나소닉의 시장 점유율 역시 각각 0.7%포인트, 1.7%포인트 감소했습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