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성공 나침반''의 의뢰인이 운영하는 용산의 요가원도 바로 그런 ''핫요가'' 전문 요가원 중 하나. 회사원이었던 오안진 원장은 직장을 다니면서 부업으로 2009년 용산에 요가원을 오픈해 아내와 함께 운영을 시작했다.
개업 1년 7개월째를 맞고 있는 오안진 원장의 궁금증은 적자폭을 줄이고 고객만족 마케팅을 할 수 있는 방법이다. 과연 창업 전문가는 그의 궁금증에 어떤 조언을 해줄 수 있을까?
방송 : 2011년 6월 14일 화요일 저녁 10시
<더 핫 요가 스튜디오> 02-797-9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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