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 상장 첫날 상한가..명품 시장 활황에 `훨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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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7-14 17:42  

신세계인터내셔날 상장 첫날 상한가..명품 시장 활황에 `훨훨`

<앵커> 해외 명품 수입 업체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코스피 시장에 상장했습니다.

올 상반기 30% 이상 성장한 명품 시장 활황에 힘입어 상한가로 마감했습니다.

김서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코스피 시장에 입성했습니다.

김해성 신세계인터내셔날 대표와 이창호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장기념식이 진행됐습니다.

시초가는 공모가액 6만5천원보다 58% 오른 10만3천원에 형성됐습니다.

<인터뷰> 김해성 / 신세계인터내셔날 대표

"상장은 오래전부터 준비해왔고 차근차근 준비해서 오늘까지 왔는데 마켓에서 저희 회사를 좋게 봐주셔서 그게 오히려 부담이 될 정도입니다. 기대하시는 것 이상으로 좋은 회사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이날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권은 장초반부터 급등해 거래 시작 2시간여만에 상한가 11만8천원에 안착했습니다.

증권가에서 제시했던 목표가 10만원선을 훨씬 웃도는 수준입니다.

전문가는 명품 시장 활황과 한·EU FTA 발효 등 최근 시장 상황이 호재로 작용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인터뷰> 윤효진 / 우리투자증권 연구위원

"한국 패션 소비 양극화로 명품 시장이 올해 들어 30% 고성장하면서 시장이 성장하는 수혜를 누리고 있고..거기다 최근에 환율이 많이 떨어졌는데 원화 강세에 게다가 한-EU FTA 수혜주이기 때문에 상당히 유리한 (상황이다.)"

하지만 김해성 대표는 기자와 인터뷰에서 시장활황에만 기대지 않고 기존에 밝힌 계획대로 국내 사업 강화와 사업포트폴리오 안정화에 힘쓸 것을 다짐했습니다.

<인터뷰> 김해성 / 신세계인터내셔날 대표

"(주가가) 저희 생각보다 이미 더 올랐습니다. 저희는 지금 현재 주가보다는 앞으로 5년 후 10년 후 (주가가) 10배 20배가 될 수 있도록 좋고 강한 회사로 만들어보겠습니다."

데뷔 첫날부터 화려한 신고식을 치른 신세계인터내셔날.

이날 197만건 가량의 활발한 거래량을 보이며 시초가에서 1만5천원 오른 상한가 11만8천원으로 마감했습니다.

WOW-TV NEWS 김서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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