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저축은행 (www.orixsb.co.kr)은 18일 서초구 다니엘 복지관에서 `오릭스저축은행과 함께하는 사랑의 쌀 전달식`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오릭스저축은행과 다니엘 복지관 임직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행사에서 오릭스저축은행은 쌀 100포를 전달했습니다.
오릭스저축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오릭스저축은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릭스저축은행과 다니엘 복지관 임직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행사에서 오릭스저축은행은 쌀 100포를 전달했습니다.
오릭스저축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오릭스저축은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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