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1500여 년 전, 백제의 수도였던 도시, 조선시대에는 한양으로 가는 관문이었던 곳, 충청권의 상업과 교통의 요충지였던 역사적인 고장, 충남 공주시.
산성 재래시장을 끼고 있는 산성동은 공주지역 원도심으로 오래도록 군림해 왔던 곳이다. 공주시 전체 점포의 20%가 몰려 있는 산성동 상권으로 상인기행을 떠난다.
공주 산성동에서 2대째 대를 이어 가업을 잇고 있는 전통의 소상공인들을 만나본다.
떡 하나로 연 매출 10억의 신화를 이어가고 있는 `부자떡집`, 형제자매가 대를 이어 함께 운영하는 정감 어린 가게 `무지개 지물포`, 역시 대를 이어 불교용품 판매점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백제 불교전시관`으로 산성동 명물가게 탐방을 시작해 본다.
방송 : 2011년 8월 1일 월요일 저녁 9시 30분
<부자떡집> 041-854-5454
<무지개지물포> 041-855-2560
<백제 불교전시관> 041-855-5621
산성 재래시장을 끼고 있는 산성동은 공주지역 원도심으로 오래도록 군림해 왔던 곳이다. 공주시 전체 점포의 20%가 몰려 있는 산성동 상권으로 상인기행을 떠난다.
공주 산성동에서 2대째 대를 이어 가업을 잇고 있는 전통의 소상공인들을 만나본다.
떡 하나로 연 매출 10억의 신화를 이어가고 있는 `부자떡집`, 형제자매가 대를 이어 함께 운영하는 정감 어린 가게 `무지개 지물포`, 역시 대를 이어 불교용품 판매점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백제 불교전시관`으로 산성동 명물가게 탐방을 시작해 본다.
방송 : 2011년 8월 1일 월요일 저녁 9시 30분
<부자떡집> 041-854-5454
<무지개지물포> 041-855-2560
<백제 불교전시관> 041-855-5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