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의 중국 출자사인 LS홍치전선이 중국적십자사와 함께 중국 후베이성(湖北省) 이창시(宜昌市)시에 ‘LS홍치전선박애위생원’을 건립키로 하고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지난 2005년부터 중국적십자사 주도로 진행되고 있는 이 프로젝트는 농촌 지역 낙후 병원의 건물을 개보수하고, 의료 설비를 현대화 하는 사업입니다.
LS전선은 지역사회에 이익을 환원해 기업시민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의 후원을 결정했으며, 한국 기업이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LS홍치전선 김선국 법인장은 “LS홍치전선은 설립 이후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여러 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지역 경제 발전을 통해 기업 매출이 상승하여 양자가 모두 윈-윈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2005년부터 중국적십자사 주도로 진행되고 있는 이 프로젝트는 농촌 지역 낙후 병원의 건물을 개보수하고, 의료 설비를 현대화 하는 사업입니다.
LS전선은 지역사회에 이익을 환원해 기업시민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의 후원을 결정했으며, 한국 기업이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LS홍치전선 김선국 법인장은 “LS홍치전선은 설립 이후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여러 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지역 경제 발전을 통해 기업 매출이 상승하여 양자가 모두 윈-윈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